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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진중공업, 첨단공법으로 [영화의 전당] 개관
작성일 2011.10.04 조회수12986

-해체주의 풍의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탁월한 기술력으로 재현 평가
-리프트업 공법을 적용한 세계 최대 크기 빅루프 완성, 최우수 건설사 위상 입증


한진중공업 건설부문(대표이사 송화영)이 지난 29일에 부산영상센터
<영화의 전당>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은
32,137㎡의 부지면적에 건축면적 22,140㎡로 지상 9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지난 2008년10월에 첫 삽을 떴으며 공사금액은 총 1,678.5억원이다.


영화의 전당은 대지와 하늘의 열린공간으로 높은 산과 언덕을 상징하는
시네마운틴(CINE MOUNTAIN)과 비프힐(BIFF HILL), 그리고 BIFF광장과
야외상영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사모를 연상케 하는 거대한 두 개의 지붕인
빅루프와 스몰루프가 돌출된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지붕 아래 쪽에는 전구
약 12만개로 이루어진 LED 조명판이 부착되어 환상적인 시각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빅루프를 받치는 기둥인 더블콘(Double Cone)은
건축물의 독창성과 예술적 공간미를 더해주고 있다. 더블콘은 장구통 형태의
거대한 기둥으로, 콘 두개를 서로 맞물린 형태를 띄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한진중공업은 오스트리아의 쿱 힘멜브라우사(社)가 설계한 해체주의 풍의 화려하고
웅장한 디자인을 탁월한 기술력으로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대 난공사로 꼽혔던 빅루프를 한진중공업의 리프트업(LIFT-UP) 공법을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설치하였는데, 빅루프는 길이 163m, 폭 62m, 무게는 4천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를 추진중이다.


리프트업 공법이란 구조체를 지상에서 조립한 후 크레인, 유압잭 등으로 들어올려
설치하는 공법이다. 지상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밀시공이 가능하고 안전성,
효율성이 뛰어나지만 그만큼 까다롭고 고난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첨단 공법이다.
빅루프 공사에서는 지붕의 전면부에 해당되는 세계 최장 85m 길이의 캔틸레버
루프 트러스 (Cantilever Roof Truss, 모자의 채양과 같이 한쪽만 지지되고
다른 쪽 끝은 돌출한 구조물 형식) 구조물을 지상에서 조립한 뒤 유압잭을 이용하여
들어올려 고정시켰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3월 부산시에서 주최한 빅루프 상량식
행사에서 이 과정을 공개하여 많은 시민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한진중공업 측 관계자는 “영화의 전당은 세계 최대의 지붕을 비롯하여 독창적이고
예술성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한국 건축사에서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지는 건축물”
이라며, “한진중공업의 기술력과 첨단 공법으로 영화의 전당을 개관함으로써
국내 최우수 건설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고 덧붙였다.

 <영화의 전당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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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더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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